감명받았습니다.
        글쓴이 : 김지선 | 작성일 : 15-10-12 12:21
        조회 : 2,632 | 댓글 : 1  
        안녕하세요.
        저는 10일날토요일 방이없어 부탁했던 사람입니다. 박람회만 보구갈려구했는데 남편이 술은한잔마시는바람에 시간두늦구해서 죽녹원근처에 숙박하려보니 방이없더라구요 마치 펜션사장님만나서 여기저기 일일이 전화해보시구 11시가넘은 늦은시간이였는데 방까지 잡아주셨서 이렇게 감사에 글을 올립니다.

        다른펜션은 그냥 없다고 하면그만이던 이곳은 끝까지 저희들을 책임져주심에 무한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직두 이런분이 있나 싶더라구요 먼거리는아니였지만 손수 숙소까지 배웅해주시고 넘넘 감사드립니다.  꾸벅~
        총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펜션지기   2015-10-13 13:58:21
        답변 삭제  
         
        예?안녕하세요 저두방이있어얼마나다행이였는지모릅니다 이렇게글까지남겨주심에 감사드리구 언제구 다시함 모실기회가있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 입금 확인 부탁 드립니다. (1) 손혜진 2016-01-28 2371
        16 문의 (1) 신우승 2016-01-18 12
        15 멋져부러 (1) 정명훈 2016-01-04 7384
        14 주인장께... (1) 김성관 2016-01-04 2540
        13 입금확인부탁드려영 연금이 2015-12-29 7
        12 가을여행 (1) 김성남 2015-12-15 2445
        11 고마운인사.... (1) 김개원 2015-11-05 2448
        10 하룻밤의여행 (1) 김동갑 2015-10-26 2827
        9 즐거운시간..... (1) 윤영희 2015-10-19 3011
        8 여기팬셧.... (1) 김주찬 2015-10-12 2654
        7 감명받았습니다. (1) 김지선 2015-10-12 2633
        6 요금문의 (1) 물티슈 2015-10-11 12
        5 먼지하나없는깔끔한팬션 (1) 김성철 2015-10-07 2516
        4 감사합니다^^ (1) 정기한 2015-10-04 2516
        3 넘넘감사드립니다 (1) 이은영 2015-10-03 2428
         
         
        글쓰기
        처음  1  2  3  4  5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