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4일 아들 장성 공병학교 훈련때 외박신청해서 1박을 303호에서 했는데요 깔끔한 숙소는 많이 봣지만 숙소 손님들을 위해 간단하게 햇반이랑 라면 등등 상비약까지 챙겨놓으신 정성에 완전 감동했습니다 ..더운 날씨때매 죽농원도 못갔다왓지만 이런 감동스런 써비스에 완전 왕 대접받고온 기분입니다 덕분에 여행 너무 좋았답니다. 강츄!!~

안녕하십니까. 6월10일 3층방 전체에서 묵었던 서울대학모임 입니다. 잼나게놀구 안부인사라도 드린다는것이 이제서야 몇자적어봅니다. 덕분에 잘오라왔구요~ 감사드립니다. 사실 대학모임을 20년 넘게 하고 여기저기 많이 다녀봤지만 이렇게 풀코스로 다해주는곳이 있나 싶었습니다. 예약부터 가고오고 꼼꼼히 챙겨주시는 문자서비스하며 픽업부터 장보는거까지.. 그것두 전화로만했는데 삼겹하면 모든것이 냉장고에 척척쌓여있고 거기다가 도착전미리 시원한 에어콘까지 빵빵하게 틀어주시고~진짜 할말을 잊어버린거 같았습니다. 괜실히 저희들이 너무 쓸데없이 이것저것 많이 시켜서 짜증낼만도 한데 친절하게 웃으시면서 부족한거있으시면 언제든지 말해 달라는것에 또 한번 감동먹었습니다. 이야기를 해보니 아가씨던데... 우후~제가 총각만 되었어두 진짜로 안올라구 거기서 살았을 것입니다.ㅎㅎ 저녁쯤 테라스에서 먹는 숯불바베큐두 일품이였지만 바로앞에 야식집이면 노래방까지 있어서 원없이 잼나게놀고 진짜 제대루 힐링하고온것이 아닌가 싶어습니다. 다음날은 무리했지만 바로앞에 있는 죽녹원 대나무숲이 그렇게 시원하고 숙취에 좋은곳인줄 이번에알았구요~ 300년이 넘은 나무들에 숲 관방제림은 힐링하기에 충분했습니다. 8월달 휴가철에는 가족들과 함께 다시함 오겠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지금같은 깨끗함과 친절함 앞세우신다면 반드시 대박날것이라 감히 확신합니다. 멀리 서울에서 하성호 올림

안녕하세요 전 21일날 금요일날 직원 8명이 숙박 했었는데.. 그날 정말 기대 안하고 갔는데 기대 이상으로 잘 되어 있고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우선적으로 전 아이엄마이다 보니 아이를 위해서 신경써주신 것들이 소소하게 많이 있었던거에 감동 먹었습니다...저희 회사 직원분들도 다들 칭찬이 많으셨어요.,.~~ 담양은 처음 가본 곳이였는데 근처에 구경 할곳이 많아서 좋았고 맛집도 많아서 좋았습니다..^^다음번에는 가족과 함께 갈려고 합니다,^^ 안성에서 왔다고 하면 기억 해 주세요^^ 잘 지내다가 왔습니다.....

담양에 있는 많은 펜션들 비교해보고 '담양여행민박펜션'을 오게 되었는데요. 정말 여러가지 면에서 100% 만족한 여행이었어요!! 화장실도 호텔 부럽지 않게 수건이나 칫솔, 등이 예쁘게 포장되어 있어서 1차로 감동받았어요. 그런데 바베큐~ 숯값 1만원만 추가하면 옥상 테라스에서 바베큐를 먹을 수 있도록 마련해 주시는데, 너무 친절하셔서 또 감동받았어요ㅎㅎㅎ 담양에서 꼭 가봐야할 죽녹원, 관방제림에 가까워서 놀기도 참 좋았어요. 다음에 담양에 다시간다면 담양여행민박펜션에서 지낼 것 같아요! 덕분에 좋은 여행 하다 갑니다. 감사해요~~^^

6월 4일부터 5일까지 302호, 303호에서 2박 3일 담양여행 민박 팬션에서 잘 머물고 충빈히 힐링하고 왔습니다. 너무 잘 쉬고온 나머지 그 동안 못한 일을 하느라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네요. "6월에 와이프 생일도 있어 어벼쁜 딸 낳아서 키워주시고 저에게 보내주신 장모님께 감사"드릴겸 6개월만에 처갓집 식구들과 2발 3일 담양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연휴다보니 다른 예약도 힘들었는데 운 좋게 이곳 "담양여행민박펜션"에 저렴하게 예약을 할 수 있어 좋았는데 시설까지 너무도 깨끗하고 좋아 기분 좋은 가족 여행이였네요! 첫날 초저녁까지 비가와서 바베큐(?)를 못해 너무 아쉬웠지만 주변에 맛집이 많아 아쉬움을 달랠수 있었습니다. 담양이야 어디든 차로 20분 정도면 관광지가 있어 좋지만 도보로 이동 가능한 "관방제림과 죽녹원"이 있어 이동 시간도 줄고 연휴 교통체증에서 벗어 날 수도 있었네요! 2박 계획하시는 분들은 아침일찍 '메타사콰이아 가로수길 & 메타프로방스를 보시고 이곳에 숙소를 잡으시고 오후에 죽녹원과 관방제림을 도보로 둘러보시면 정말 좋은 코스인것 같아요! 결혼후 계획 하나가 5년에 한번씩 같은 여행지를 둘러보는것인데 5년 후 또 방문하고싶네요!! 높은 천장은 마음을 편하게 하고 깨끗한 시설은 몸을 편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마나님은 '타올까지 정갈하게 해 놓은 것부터 감동!'이라 하더군요! 울산에서 담양여행민박펜션에 머물며 마나님과 처갓집 식구들에게 점수 후하게 받은 지우아빠의 진심어린 후기였습니다! *사진을 한장만 올릴 수 있어서 여행중 처갓집식구들과 마나님과 아들이 웃는 모습으로 저희 가족의 즐거움을 대신합니다! 펜션사진을 많이 올릴수 있음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후기가 너무 늦었어요.. 4월 28일에 담양여행을 계획하신 엄마 대신해서 예약 진행했던 딸입니다. 70대 엄마 친구분들끼리 간 여행이라 혹여라도 펜션을 못찾을까봐 걱정했었는데 친절히 픽업해주시고 방도 너무 깨끗하고 좋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무슨 갑자기 진행된 공사가 있으셨나봐요.. 소리에 머리가 아프시다고 하셨더니 바로 다른 펜션으로 알아봐주시고 너무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셔서 엄마가 오히려 너무 죄송했다고... 주인분들 덕분에 너무 편하게 여행 잘하고 기분 좋게 담양 여행을 마칠 수 있었다고 엄마가 후기를 꼭 써달라고 하셨는데... 이제야 쓰네요... 다음번 제가 담양 여행 갈때도 꼭 이곳을 숙소로 정해야겠어요. 너무 좋은 분들이 운영하시는 펜션이니 더더욱 번창할 일만 남았네요..^^

친절하고 깨끗해서 넘좋았어요. 총각시절부터 고향(영광 백수) 선배님들과 모임한지 47년 . 100번째 장소를 담양으로 정해놓고 장소 선정차 담양에들러 정한곳이 "담양여행 펜션" 이었는데 장소선택 정말잘했다고 칭찬 받았어요. 감사해요 예쁜 펜션지기 아가씨. 방, 화장실, 주방 모두 깨끗하고 친절도 또한 만땅.. 호텔에서나 봄직한 정갈하게 정리된 수건 ,면도기,칫솔 등 화장지도 두루마리가 아닌티슈, 물티슈등 세심한데까지 배려되었고... 암튼 다시 담양에 오면 꼭 들릴께요. 예쁜 펜션지기님.....

먼저 담양여행 민박펜션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쌓게 해주신 사장님과 그외 식구들께 무한한 감사를 올립니다.^^ 친절함은 기본이고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공간에서도 담양 죽녹원이 보이는 전경을 바라보며 술한잔을 기울일 수 있다는 모든것들이 행복하며 좋았답니다...^^ 객실은 신축 건물이라 그런지 아주 깨끗하고 세면도구(수건,샴푸,린스,면도기,치약,칫솔,클렌징폼등등..)도 예쁘게 비치되어 있고 수건 하나하나에도 청결을 우선으로 생각하는것이 엿볼 수 있었습니다. 왠만하면 후기를 올리지 않는데 너무 좋은 이미지와 사장님의 세심한 배려 .. 모든것들이 담양의 이미지를 좋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다음 모임도 담양여행민박펜션에서.. 제2의 추억을 쌓아볼까 합니다. 사장님 그때도 잘 부탁드릴께용^^ ㅎㅎ

안녕하세요.. 덕분에 잘올라왔습니다. 여기저기 발품을 팔아 모처럼 친구들과 담양여행중 깨끗하고 좋은곳 추천을 받아간 펜션입니다. 역시나~ 소문대루...신축건물이라 진짜 깨끗했습니다. 옥상에서의 바베큐는 예술 그자체 였구요~ 주인분두 넘넘 친절했습니다~ 무엇보다 욕실에 수건하면 모든것이 깔끔해서 진짜 좋았습니다. 대박나시고 감사합니다. 친구들이 올겨울에 또한번가자고하네요... 그때는 진짜루 말씀하신것처럼 더많이 잘해주세요~ㅋㅋ

담양 여행을 하려고 찾았던 펜션인데.... 덕분에 너무나 편안하게 여행을 했네요. 터미널로 픽업두 와주시고.... 주인장님두 너무 친절하시고.... 새건물이라 그런지 방두 너무 깨끗하고. 시설두 좋구... 테라스에서 구워먹은 고기두 너무 맛났어요. ㅎㅎ 주변 공기두 좋구.... 죽녹원과 관방제림(강추!!!!)이 바로 옆에 있어서... 정말 멋졌던곳이에요.. 다음에 또 오게 되면 꼭 여기에서 다시한번 묵고싶네요. 정말 덕분에 편안한 여행 되었네요.. 제가 소개 많이 할께요.. 감사감사~~!!!!

모임에서 모처럼떠난담양여행 ? 깔끗한건물과분위가 넘좋았구요 숲속야경하며 분위기 넘좋았습니다 죽녹원이바로앞이라 이렇게일찍 나와산책합니다ㅎ 이런게힐링이구나 싶었습니다 대박나시구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