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옥 '어머님 따님이시군요.....
저또한 우리어머님들 잊지못할꺼같아요... 갑작스런 상황에 화도안내시고 오히려 고생한다고 걱정해주시더라구 요...따님 부탁도있고해서 더욱 죄송했습니다.다행히 평일이라 지인분펜션에 자리가있어 무사히 입실은 시켜드렸지만 저도 맘이편치않아 아침에 메타로 모셔다 드렸더니 오히려 저희꼬맹이들 과자값을 주셨어요. 좋은 어머님들 만나뵙게되어 감사해요~^^ 소중한 후기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 어머님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다음엔 제가 대접하는 족욕하러 오시라고 전해주세요~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