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사해서 이렇게라도 글을 올려요.
2일날 다녀간 302호 여자세명입니다!
보조밧데리를 그냥 가져오는바람에 너무 죄송했는데
초면인데도 다음에오실때 다시 가져오시면된다는 작은 이멘트에 감동했구요.
너무깨끗한방에 또감동했구요..
죽녹원과 국수거리가 너무 가까이있어 편하게 관광하구왔습니다.
향이좋은 커피와 고흥유자차까지 비치해두셔서
마지막까지 편안하게 올킬하구왔네요 ~
주차장도넓어 주차걱정안해서좋았구요
1층 음식도맛나고 넘 좋았어요~~~
여러모로 감사했구 다시봴때까지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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