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ㅎㅎ 예안녕하세요.
멀고먼 평택까지는 조심잘올라가신거죠? 많은식구들모시고 여행하시는모습이 너무나도 부러웠습니다. 저두 8남매 막둥이인데 언제 저렇게 가족들하구 멋지게 여행하고다닐까... 하는생각에 돌아가신부모님들두 생각나구암튼 훈훈했던 밤이였네요.. 덕분에 버거이아저씨라는 별명두 생기구 ㅎㅎ 부모님 생각에 막걸리에 안주좀 드렸던것인데 또 이렇게 감사에 글까지 올려주셨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항상 건강하시고 너무나도 행복하구 우애깊은 가족애 모습에 인상적이였던 모습은 잊을수 없을거같습니다. 어머니!항상 건강하시고 내년에 또한번들리시면 그때는 제가 쿨~하게 한번 대접하겠습니다. 어머님을 비롯한 모든가족분들!항상 건강하세요 펜션지기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