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9일날 1박만하고 보성으로 넘어갈려구했는데 넘좋아서
그냥 담양에 2박을 보냈던 정기수 라고합니다.
옥상테라스 에서 해먹은 바베큐두 맛있었구요~거기다가 사장님이 직접주신 황진이라는 술 진짜 맛있더라구요~
무엇보다 깨끗하고 모든것이 완벽해서 많이 감사했습니다 거기다가 가격까지두 대만족! 사실 펜션에서 치솔/면도기/폼크리징 주는곳은 그다지 보지 못했던거같아서리...ㅋ
요즘펜션들보면 너무비싸서 진짜 엄두도안났는데..착한가격유지해주셨서 감사드리구언제나 대박나시고 그 친절함 저두 배워서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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