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겨울에는 친구들과 함께~
이번에는 엄마아빠.모시고~ㅋ
많은 후기가 말해주듯이 진짜건물넘넘깨끗하구요~친절도 두두두~최~~~고!!입니다.
엄마아빠고향이 군산이라 바닷가보다는 이렇게 힐링할수있는 푸르름이 좋아서 담양을 찻아왔습니다.
어디를 가든 볼거리~먹거리~가 가까이 있어야하는데 딱!여기맞구요~
삼대천황에서나왔던 그유명한 승일식당갈비집이 50미터두 안되더라구요~ㅋㅋ
갠적으로 갈비좋아하는데 갈비두 먹구 이렇게 깨끗하고 편한곳에서 잠두자고 왠지담양이 넘넘좋아졌답니다.
담엔 친구들과 함께 바베큐해서먹을려구요~
이쁜펜션지기 언니감사드리구요~
가을에 다시함 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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